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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채연, 모발이식 했다..“워터밤서 탈모 충격받아 3521모 심었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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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채연이 워터밤에서 자신의 머리에 충격을 받고 모발이식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썸머퀸' 김완선, 나르샤, 이채연, 문샤넬이 출연했다.

이채연은 워터밤에서 아픈 기억이 있다면서 “첫 워터밤이었는데 이것 저것 열심히 준비하다가 머리에 비어있는 공간을 잘 채워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어 “흑채로 꼼꼼히 채웠다. 물에 다 씻겨내려갔다. 웨이브를 했는데 머리 한쪽이 텅 비어있어서 ‘이채연 탈모설’이 돌았다. ‘큰일났다 나 워터밤 계속 나가야 하는데’ 생각하고 머리를 심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돌의 모발이식에 많은 이가 관심을 가졌고 이채연은 “3571모 심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나르샤는 “3000모 넘어가면 많이 심은 거다”고 한 마디 했다.


서장훈은 “상보 형한테 심은 거 아니지?”라고 묻자 이채연은 놀라면서 “한상보한테 심었다. 어떻게 알았지?”라며 놀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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