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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희귀병으로 지옥 같은 4년…"몸 굽어, 소원은 뛰는 것" ('뛰산')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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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뛰어야 산다’ 이봉주가 지난 4년, 근육 긴장 이상증으로 고통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첫 ‘트레일 러닝’ 대회를 마친 ‘뛰산 크루’가 강원도 정선 동강에서 ‘5km 회복런’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됐다.

트레일 러닝 완주 후 회복런 5km를 하기로 했다. 션은 특별한 손님이 온다고 밝혔고, 이어 이봉주가 등장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봉주는 아직까지도 한국 마라톤 풀코스 최고 기록 보유자라고.

근육 긴장 이상증으로 고생을 했다는 이봉주는 “4년 동안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제 힘으로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늘 아내한테 기대서 100m 걷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복직근의 반복적인 수축으로 몸이 점점 굽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봉주는 “똑바로 누워서 잠도 못 자고. 약의 의존해 잘 정도로 힘들었다. 내 몸으로 30분이라도 스스로 뛰는 게 소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봉주는 “지금은 70% 80% 좋아진 상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봉주는 “매일 아침 7~8km 뛴다. 많게는 10km를 달린다”라고 루틴을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뛰어야 산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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