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이순실 “시母, 딸 같다더니 내게 X랄하고 자빠졌다고”(동치미)[순간포착]

OSEN
원문보기

[OSEN=임혜영 기자] 이순실이 시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약칭 동치미)’에서는 ‘선 넘은 부부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순실은 “남편 집이 못 살았다. 시골이었다. 결혼해서 (내가) 가전제품도 싹 바꿔드렸다”라고 말한 후 “‘우리 집 막내딸이다’ 하더니 갑자기 어머니가 X랄한다고 하더라. 북한에서는 큰 욕이다. 그렇지 않아도 큰 동서가 텃세를 부렸는데 어머니가 그 형님 듣는데서 ‘X랄하고 자빠졌네’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편해도 그러면 안 된다. 시어머니랑 차를 타고 오는데 또 욕을 하더라. 그 말이 제일 듣기 싫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돌아서서 또 그러시더라. 전라도 사람들 방언이더라. 알기 전까지는 너무 싫더라”라고 자신이 시어머니의 말을 오해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현숙은 “이건 문화 차이다”라며 끄덕였다.

이순실의 남편은 “처음 인사 갔을 때도 막내딸이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5년 됐는데 치매로 7년을 고생하셨다. 아버지가 순실이한테 전화해서 ‘언제 오냐’ 하셨다. 부모님이 아내를 대하는 게 친딸처럼 하셨다. 아내도 전화 오면 바로 달려갔다. 딸보다 더 가깝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ISDS 분쟁
    쿠팡 ISDS 분쟁
  2. 2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3. 3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