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에서 스토킹 해오던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A씨가 15일 오전 대구성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30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의 한 아파트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50대 여성 B씨 집에 침입해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나흘만인 14일 오후 10시45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2025.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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