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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감량’ 한혜연, 女배우도 걱정한 46kg 뼈마름…"유지어터의 삶"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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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을 감량한 뒤 46kg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한 고충을 토로했다. 아름다움을 위해 하는 고생인 만큼 이마저도 즐기겠다는 한혜연의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

14일 한혜연은 “오새 잘 먹었더니 테드(내 통배 닉네임)가 아주 토실토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최근 너무 잘 먹었다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운동복을 입고 걷고 있는 한혜연은 9km 동안 11959보를 걸었고, 281칼로리를 소모했다.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한혜연은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너무 늘씬하다, 꾸준하다는 팬들의 감탄에도 한혜연은 “유지어터의 삶”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혜연의 다이어트에 한지민 등 여배우들도 걱정하기도 했지만 이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한혜연의 유지어터 삶을 응원했다.

한편, 한혜연은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주목으르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 다이어트 과정 등을 솔직하게 전하며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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