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4.5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한화, 플로리얼 재활선수 등록…일시 대체 외인 타자 물색

뉴스1 이상철 기자
원문보기

8일 KIA전서 정해영 공에 손등 맞아…뼛조각 발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화 이글스가 공에 손등을 맞고 전력에서 이탈한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일시 대체할 외국인 타자를 찾는다.

한화 구단은 14일 "플로리얼이 13일 1군 엔트리 말소와 함께 외국인 재활선수로 등록됐다"며 "구단은 일시 대체 외국인 타자 영입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한 플로리얼은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258타수 70안타) 8홈런 29타점 36득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83을 기록했다.

플로리얼은 지난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0회초 상대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던진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았다. 정밀 검진 결과 뼛조각이 발견됐고,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우생순 언니들이 돌아왔다
    우생순 언니들이 돌아왔다
  2. 2신태용 감독 논란
    신태용 감독 논란
  3. 3야구 선수 영입
    야구 선수 영입
  4. 4음저협 회장 이시하
    음저협 회장 이시하
  5. 5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