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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큰 수술 받고 제2의 삶 시작…"무탈했던 일주일"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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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피부 상태와 함께 미스코리아 출신임을 증명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고현정은 소셜 미디어에 “무탈했던 일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헤드폰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려다보는 구도의 사진을 찍은 고현정은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MZ 세대 같은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까이서 촬영된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고현정은 눈 주위가 퀭한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건강한 얼굴과 표정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현정은 지난해 큰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너무 마른 몸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무탈했던 일주일!!”이라는 글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알리며 팬들과 교감했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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