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일인 오늘(14일), 4선 이헌승 의원과 3선의 김성원, 송언석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당초 김 의원과 송 의원의 양자 대결이 예상됐지만, 이 의원이 고심 끝에 막판 합류하면서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계파 간 분열로 분당이라는 강을 건널지도 모른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통합과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후보 등록 후 페이스북을 통해 "흩어진 민심을 다시 모으고 통합과 쇄신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변화와 쇄신을 위한 통합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당초 김 의원과 송 의원의 양자 대결이 예상됐지만, 이 의원이 고심 끝에 막판 합류하면서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계파 간 분열로 분당이라는 강을 건널지도 모른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통합과 쇄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후보 등록 후 페이스북을 통해 "흩어진 민심을 다시 모으고 통합과 쇄신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변화와 쇄신을 위한 통합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뉴스1번지] 이 대통령, 이혜훈 파격 기용…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8%2F793997_1766908195.jpg&w=384&q=100)


![[날씨] 예년보다 온화, 미세먼지 '나쁨'…곳곳 비나 눈](/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4809_1766962922.jpg&w=384&q=75)
![[출근길인터뷰] 이제는 경로당도 디지털 시대…'AI 사랑방' 찾는 어르신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4793_1766962721.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