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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35점' NBA 오클라호마, 챔프전 4차전 승리…2승 2패 '팽팽'

뉴시스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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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6.15

[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2025.06.15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챔피언결정전(파이널·7전4선승제) 4차전을 잡고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1-104로 꺾었다.

안방에서 1승1패를 거두고 원정에 나선 오클라호마시티는 3차전을 내줬지만, 4차전을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오클라호마시티는 2008년 연고지 이전 이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에는 1978~1979시즌 우승한 적이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점슛 16개를 던져 3개만 성공하는 등 외곽포 난조에 시달렸다.

그러나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경기 막판 맹활약해 승리를 가져갔다.


인디애나가 달아나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추격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다 경기 종료 2분58초를 남기고 길저스알렉산더가 3점포를 꽂아넣었다. 이어진 인디애나의 공격 때 알렉스 카루소가 블록슛에 성공했고, 이어 길저스알렉산더가 점프슛을 넣어 오클라호마시티의 104-103 역전을 이끌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종료 44초를 남기고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고, 오클라호마시티는 107-10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인디애나는 베테딕트 매서린이 경기 막판 얻은 자유투 3개를 모두 놓쳐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의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더해 승부를 갈랐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5점을 몰아쳤다. 특히 4쿼터에만 15점을 터뜨렸다.

제일런 윌리엄스가 27득점, 카루스가 20득점을 올렸고, 쳇 홈그렌은 14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썼다.


인디애나에서는 파스칼 시아캄이 20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18득점으로 분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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