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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맞아?' 손담비, 발레리나처럼 탄탄한 몸매 자랑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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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애기 엄마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 Happy Saturday"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손담비.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모습과 바에 다리를 올리고 발레 포징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트레칭 하는 사진에는 그녀의 날씬한 팔, 다리 라인과 탄탄한 등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발레하면 라인 이뻐지나요"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고, 올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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