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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은퇴식 열리는 랜더스필드, 관중석 꽉 찼다…SSG, 구단 단일시즌 최다 매진

뉴시스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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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SSG는 이날 경기를 포함 3월22~23일 두산전, 지난달 20일 LG 트윈스전, 전날 KIA전에 이어 올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2025.05.11.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SSG는 이날 경기를 포함 3월22~23일 두산전, 지난달 20일 LG 트윈스전, 전날 KIA전에 이어 올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2025.05.11.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의 은퇴식이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관중이 꽉 들어찼다.

SSG는 14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하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입장권 2만3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4시간35분 전인 낮 12시25분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SSG는 3월22~23일 두산 베어스전, 4월20일 LG 트윈스전, 5월10일 KIA 타이거즈전, 11일 KIA와 더블헤더, 24~25일 LG전, 6월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시즌 10번째 홈 경기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기존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인 9회(2010·2014시즌)을 넘어섰다.

SSG는 홈 35경기 만에 시즌 10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이날 SSG는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실시한다. 선발 투수로는 에이스 김광현이 등판해 관심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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