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서울 시내에서 6월 14일 하루 동안 총 8건의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종로, 을지로, 고궁박물관, 전쟁기념관, 신논현역, 서초동 일대 도로에 구간별 교통 통제가 예고됐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종로1가교차로에서 을지로입구교차로 구간(3.1km)과 대한문~코리아나호텔 방면(2.9km), 중앙지검 서문에서 OSB은행까지(2.9km), 교대역 인근 강남역 방향 도로(2.1km) 등에서는 행진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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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6월 14일 하루 동안 총 8건의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종로, 을지로, 고궁박물관, 전쟁기념관, 신논현역, 서초동 일대 도로에 구간별 교통 통제가 예고됐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종로1가교차로에서 을지로입구교차로 구간(3.1km)과 대한문~코리아나호텔 방면(2.9km), 중앙지검 서문에서 OSB은행까지(2.9km), 교대역 인근 강남역 방향 도로(2.1km) 등에서는 행진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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