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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父 5년 전 갑상선암 수술"…'유전력' 걱정했다('생로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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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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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신성이 '과몰입 생로병사'를 통해 "아버지가 5년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받았다"라며, 남자도 안심할 수 없는 '갑상선 질환'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신성은 다양한 역사·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SBS STORY '과몰입 생로병사'의 메인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과몰입 생로병사'는 사료를 통해 과거에 존재했던 여러 질병들을 탐구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현대 의학적 관점에서 찾아보는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역사적 사건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의학 사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유용한 건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 크리에이터 강한나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성은 조선시대 '난임' 이슈를 비롯해 피부 관리법, 성조숙증, ADHD 등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다양한 역사 스토리를 소개해 흥미를 자극했다. 더불어 부모님 두 분 모두 뇌출혈로 투병해, 병간호를 도맡았던 경험이 있는 만큼, 각종 생로병사 이슈에 누구보다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SBS STORY '과몰입 생로병사' 캡처

사진=SBS STORY '과몰입 생로병사' 캡처



신성은 12일 공개된 '과몰입 생로병사' 9회에서 '갑상선'을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아버지가 5~6년 전쯤 급격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목 주변에 뭐가 만져져서 병원을 찾아갔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수술 후 현재는 완치 상태라고. 신성은 '유전력'을 걱정하며, 자신의 목을 과도하게 만지는 '자가 진단'에 이어 자리에 함께한 전문의에게 "제 갑상선도 한 번…(진단해 달라)"라고 조심스럽게 요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로도 신성은 '갑상선'에 대한 고대 문헌들을 찾아보며 "유럽에서는 당시 '크레틴병'이라고 불렀고, '조선시대 왕실 인물의 목에 혹이 생겼다'라는 기록도 찾아볼 수 있다"라고 각종 사료를 소개했다. 또한 갑상선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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