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린 "더 이상 슬프지 않아 서글퍼" 무슨 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가수 린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13일 린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더 이상 슬프지 않아서 그게 또 서글픈 것 같다. 도대체 어쩌라는 거임. 근데 사실상 내 별명이 '어느 장단'이라서 그냥 불리는 대로 사는 게 아닐까 싶고 비행기가 연착이 돼버리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너무 귀찮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공주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그녀는 핸드폰 속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효과로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그녀 등 뒤에 그려진 날개가 눈에 띈다.



린은 "네 20000 줄일게요. 올해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장화를 구입하세요. 여러분"이라며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사진=린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호남 애정
    이재명 호남 애정
  2. 2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3. 3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4. 4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5. 5우크라 유조선 공습
    우크라 유조선 공습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