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윤서영 기자, 이충훈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3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149교 1,451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총 1,6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학년도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실기고사 모의평가, 진로 설계를 위한 특강, 대학생 멘토링, 체력운동 체험 등에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자신의 미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순원 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이 기량을 확인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미래 인재로 여러분이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행사가 잘 준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2년부터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도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2023년에는 7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4년부터는 관내 모든 고등학교 재학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총 1,100명의 학생이 참가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인천, 제주 등 다른 시도 교육청에서도 공교육 중심 체육계열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또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학생과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진학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진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송곡고등학교 이준 학생은 "항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실기를 측정하다 보니 만족스러운 기록이 많았는데, 오늘은 많은 사람들 앞이라 긴장돼 기록은 다소 줄었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또 여기서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들까지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은 사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던 체육계열 진학지도 영역에서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직접 기획·운영함으로써 공교육 신뢰 회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정책을 통해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대학진학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왔다. 고교학점제 입시반 체육 교과 수업 내실화를 위한 장학자료 개발 등도 계속하고 있다"면서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미래 체육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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