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바드=AP/뉴시스] 아밋 샤(오른쪽) 인도 내무부 장관이 13일(현지 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병원에서 에어인디아 추락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인 비슈와시 쿠마르 라메시(40)를 만나고 있다. 2025.06.13.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