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해킹 이후 SKT서 KT·LGU+로 간 가입자 55만명

연합뉴스TV 김동욱
원문보기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에서 KT로 이동한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집계에 따르면 SKT 해킹 사태가 처음 알려진 지난 4월 22일 이후 이 회사에서 KT로 이동한 가입자 수가 전날 기준 30만1,528명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 수는 24만6,585명으로, 두 회사를 합치면 54만8,113명입니다.

두 회사에서 SKT로 넘어온 가입자를 제외한 순감 규모는 47만5,6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KT #해킹 #KT #LG유플러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