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6월13일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옥수동 소재 ‘한남하이츠’ 28평(87.67㎡) 타입 6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6월 9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1000만원(27%↓) 내린 1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5년 5월에 발생한 22억50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에는 535가구가 거주한다.
경기의 경우 고양시 일산서구 내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59평(145.92㎡)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6월 7일, 최고가 11억5000만원에서 4억5500만원(40%↓) 내린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2700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수영구 광안동 소재 ‘광안자이’ 34평(84.48㎡)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4억4500만원에서 5억7000만원(39%) 내린 14억45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송도’ 28평(70.23㎡)형은 종전 최고가 8억7500만원에서 3억5500만원(33%↓) 내린 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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