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시는 2014년부터 인권지킴이활동을 시작해 노인보호 모니터링단 63명(제2기)을 운영하고 있고, 조례 제정 및 시행계획 수립, 노인학대 예방·신고 안내 등 민·관 협력 기반 노인보호체계 구축 노력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가 노인 인권보호정책을 단순한 시책이 아닌 구조적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성과"라고 자평했다.
인권지킴이 등 민관 협력 보호체계 구축 호평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