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7.2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칠곡소식] '홀리 페스티벌' 내달 11일부터 사흘간 개최

연합뉴스 김현태
원문보기
(칠곡=연합뉴스) 경북 칠곡군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 가톨릭 문화축제인 '홀리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축제 때 하늘 성당 미사, 파이프오르간 연주, 왜관 스테이(피정) 등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유럽 감성 스테인드글라스 구현, 빛의 성당 연출, 이해인 수녀 토크콘서트, 테라스 음악회 등 이색적인 경관과 다양한 공연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종교적 의미를 뛰어넘어, 칠곡군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으로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이경 유재석 논란
    이이경 유재석 논란
  2. 2통일교 게이트
    통일교 게이트
  3. 3이재명 대통령 정책
    이재명 대통령 정책
  4. 4흑백요리사2 셰프
    흑백요리사2 셰프
  5. 5노르웨이 외교장관회담
    노르웨이 외교장관회담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