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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SAS와 함께 AI 신용리스크 모형 상용화…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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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5월 19일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왼쪽)과 SAS코리아 이중혁 대표가 신용리스크 협업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은 지난 5월 19일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왼쪽)과 SAS코리아 이중혁 대표가 신용리스크 협업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h수협은행은 데이터·인공지능(AI)분야 글로벌기업인 SAS와 손잡고 AI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Sh수협은행과 SAS가 함께 공급하게 될 신용리스크 모형 '크레디트랙커'는 신용평가 애널리스트들이 사용하는 130개 이상의 재무 이상징후 체크리스트를 계량화하고 이를 데이터로 제공한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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