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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폭등…정유株 줄상한가

연합뉴스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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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가 10% 넘게 폭등하면서 13일 국내 정유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27분 현재 흥구석유[024060]는 전장 대비 29.97% 올라 상한가인 1만5천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한국석유[004090](30.00%)와 중앙에너비스[000440](29.99%)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대성에너지(23.54%), S-Oil[010950](5.57%) 등도 상승 중이다.

이스라엘은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내 핵시설 등 수십 곳에 대한 선제타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자국 내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뚜렷한 '레드라인'(위반할 경우 대가를 반드시 묻겠다는 기준)으로 삼아왔기에, 전면전 우려가 커진 상태다.

현재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1.08% 뛰어오른 배럴당 75.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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