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나스닥 선물 급락…국제유가는 7%↑

아주경제 이지원 기자
원문보기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하회
뉴욕 증권거래소[사진=AFP연합뉴스]

뉴욕 증권거래소[사진=AFP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 지수 선물과 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반면 국제유가는 급등세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나스닥 100 선물은 최대 1.7% 급락했고, S&P 500 선물도 1.5% 하락 중이다.

가상화폐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8시 4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14% 하락한 10만408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일 이후 5일 만이다. 역대 최고가인 11만9900달러대보다는 약 7% 하락한 수준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96% 내린 2531달러를 거래되고 있고, 엑스알피(리플)도 6.60% 내린 2.13달러를 나타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급락세다.

반면 국제유가는 8% 넘게 급등했다. 한국시간 13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8.25% 상승한 배럴당 73.65달러, 8월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26% 상승한 배럴당 74.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오름세다.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25% 오른 온스당 3445.06에 거래 중이다.
아주경제=이지원 기자 jeewonlee@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