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민국은 올림픽마다 금메달을 휩쓸며 ‘신궁의 나라’로 불려 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활·화살 박물관으로, ‘활의 민족’의 명맥을 이어 온 ‘영집궁시박물관’이 있는데요.
조선시대 활 제작 전통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려 화제입니다.
뉴스캐스터가 직접 나가 있는데요.
강수지 캐스터!
대한민국은 올림픽마다 금메달을 휩쓸며 ‘신궁의 나라’로 불려 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활·화살 박물관으로, ‘활의 민족’의 명맥을 이어 온 ‘영집궁시박물관’이 있는데요.
조선시대 활 제작 전통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려 화제입니다.
뉴스캐스터가 직접 나가 있는데요.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파주에 있는 영집궁시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유호상 학예사와 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이곳 영집궁시박물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이곳에서 어떤 전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질문 3> 활쏘기나 활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까?
<질문 4> 제가 직접 활쏘기를 체험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한국 최초의 활·화살 전문 박물관을 알차게 즐길 방법까지 조언해 주신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영집궁시박물관 #전통활 #국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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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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