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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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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초등학교 후문에 차량진입 알리미 설치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_차량 진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리미 설치.  사진|원주시청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_차량 진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리미 설치. 사진|원주시청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가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

시는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4천만 원을 투입해, 무실동 삼육초등학교 후문과 세영리첼2차아파트 사이 굴다리 진·출입부에 차량 진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리미를 설치했다.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_차량 진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리미 설치.  사진|원주시청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_차량 진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리미 설치. 사진|원주시청



시는 고향사랑기금의 다양한 활용과 투자를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다음 기금사업은 오는 9월 추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100%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원주시에는 약 6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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