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선 김성원·송언석 의원이 오늘(12일) 오전 출마 선언을 하며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4일 하루 후보 등록을 받은 뒤 16일 경선을 열어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획인데요.
사실상 '친한동훈계'와 '친윤계'의 대리전 양상이라는 말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유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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