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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변호사선임 "최초 유포자 미국 주소지 때문 미국 변호사 선임"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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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변호사선임 "최초 유포자 미국 주소지 때문 미국 변호사 선임"

에일리 변호사선임 "최초 유포자 미국 주소지 때문 미국 변호사 선임"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에일리가 변호사선임에 나섰다.

12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유명 대표가 직접 나서 이미 미국 현지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유포한 곳이 미국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에 한국 수사기관에서의 조사가 어려워 미국 변호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측은 또 최초 유포자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조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최초 유포자가 캐나다인이다, 미국인이다 말이 많은데 당장 확인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미국 거주 당시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에 속아 카메라 테스트용이라는 명목 하에 촬영된 사진이 유출되면서 마음고생을 했다. 하지만 에일리는 예정대로 14일 열리는 멜론 뮤직 어워드 등에 참석하겠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길을 갈 것을 예고했다. 이에 팬들은 에일리에게 힘내라며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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