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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울트라 원데이-배우 김아영 '16시간의 편안함' 캠페인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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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원데이 렌즈 브랜드 '울트라 원데이(Ultra Oneday)' 전속 모델로 배우 김아영과 2년 연속 계약을 체결해 2025년 캠페인 '16시간의 편안함'을 본격 전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맑고 또렷한 눈빛으로 '맑눈광' 이미지를 구축한 김아영은 2024년 진행된 '하루종일 맑은눈 렌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편안한 눈의 모습을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바슈롬코리아는 이러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김아영과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보다 일관성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는 '16시간의 편안함'을 메인 메시지로 한 2025년 울트라 원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울트라 원데이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의 높은 산소 투과율과 모이스쳐 씰(Moisture Seal) 기술을 적용해 최대 16시간 동안 96%의 수분을 유지한다.

장시간 착용에도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하루 종일 렌즈 착용이 많은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김아영은 울트라 원데이의 주요 타깃인 2030 세대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제품의 핵심 가치인 편안한 착용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2년 연속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은 1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더 나은 시력을 제공해 더 나은 삶을 살게 한다는 브랜드 미션 아래 눈 건강 솔루션을 지속 연구해 온 글로벌 기업이다.


울트라 원데이는 16시간 96%의 수분이 유지돼 오래 착용해도 촉촉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특징인 높은 산소투과율과 더불어 모이스쳐 씰 기술이 수분을 유지해줘 장시간 착용이 필요한 2030 세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노민희 기자 blessjn@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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