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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통령 업무 복귀 내주 초로 늦춰져

연합뉴스 김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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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뇌수술을 받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60)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업무 복귀가 다음 주 초로 늦춰졌다.

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알프레도 소시마로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18일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이번 주초로 알려진 업무 복귀 시기가 1주일 뒤로 미뤄졌다.

소시마로 대변인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최소한 앞으로 30일간 국내외 여행을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주 말 건강 검진에서 뇌수술 결과는 좋으나 심장질환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심장질환 증세가 업무 복귀를 어렵게 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8월 중순 머리에 외상을 입고 나서 뇌출혈의 일종인 만성경막하혈종이 발견됐고, 지난달 8일 수술을 받았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그동안 공식 행사장에서 갑자기 실신하거나 탈진을 이유로 행사 참석을 취소하는 일이 잦았다.

이와 관련, 아르헨티나 시사주간지 노티시아스(Noticias)는 최근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2년 전부터 심장질환을 앓았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남편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2003∼2007년 집권)에 이어 2007년부터 집권했으며 2011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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