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박보검이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를 통해 통쾌한 정의감을 안방극장에 선사하고 있다. 박보검이 맡은 윤동주는 '전직 복싱 국가대표 출신 특채 경찰'로, 불의 앞에서는 망설임 없이 행동으로 돌진하는 인물이다.
1회부터 범죄조직 금토끼파를 단신으로 제압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윤동주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뜨거운 신념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미소를 지으며 다시 일어나는 박보검의 맨몸 연기는 윤동주라는 캐릭터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
특히 2회에서는 금장 시계 하나만으로 범인의 실체를 좁혀나가고, 뺑소니 사건의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추적 본능을 발휘하며 '정의광(狂)'의 면모를 보여줬다. 윤동주의 날카로운 직감력과 집요함은 사건 전개에 박진감을 더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회부터 범죄조직 금토끼파를 단신으로 제압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윤동주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뜨거운 신념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미소를 지으며 다시 일어나는 박보검의 맨몸 연기는 윤동주라는 캐릭터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
특히 2회에서는 금장 시계 하나만으로 범인의 실체를 좁혀나가고, 뺑소니 사건의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추적 본능을 발휘하며 '정의광(狂)'의 면모를 보여줬다. 윤동주의 날카로운 직감력과 집요함은 사건 전개에 박진감을 더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가장 압도적인 순간은 도망치는 범인을 막기 위해 박보검이 건물 옥상에서 차량 위로 몸을 던지는 장면이었다. 전직 국가대표의 피지컬과 정의감을 극한까지 끌어낸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박보검의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극 중 대사 "너 오늘 비행기 못 타, 왜? 내가 합의 안 해줄 거거든"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극 중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보검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가 디시트렌드에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배우 박보검 생일 기념일'이라는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팬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벤트 내 댓글에는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 "보검님이 웃는 오늘, 우리도 함께 웃어요", "행복한 유월 보내세요" 등 박보검에 대한 진심 어린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의 작품 활동뿐 아니라 인품에 감동받은 팬들의 따뜻한 말들이 가득 채워지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모아 응원을 표현할 수 있는 '하트' 기능도 함께 운영 중이며, 12일 오후 2시 10분 기준으로 300 하트가 적립됐다. 하트 수는 박보검을 향한 팬들의 애정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이벤트 종료일까지 더 많은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시트렌드 기념일 이벤트는 박보검의 생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의 현재 활약과 배우로서의 여정에 함께하는 팬들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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