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LS일렉트릭, 북미 1위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MOU

조선비즈 서일원 기자
원문보기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스페인의 파워일렉트로닉스(Power Electronics)와 ‘글로벌 에너지 저장 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전용 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급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전력 산업 트렌드 변화와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자균(오른쪽) LS일렉트릭 회장과 데이비드 살보(왼쪽) 파워일렉트로닉스 CEO가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파워일렉트로닉스 본사에서 신재생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S일렉트릭 제공

구자균(오른쪽) LS일렉트릭 회장과 데이비드 살보(왼쪽) 파워일렉트로닉스 CEO가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파워일렉트로닉스 본사에서 신재생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S일렉트릭 제공



이번 MOU를 통해 LS일렉트릭은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의 대용량 전력변환장치(PCS·Power Conversion System)를 북미, 아시아 등 지역에서 추진하는 ESS 사업에 우선 적용한다. 파워일렉트로닉스는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으로 대용량 태양광 인버터 및 PCS, 급속 전기차 충전기 등을 주로 생산한다. 북미 60%를 비롯해 유럽, 호주 지역에서의 신재생 시장 점유율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용량 전력변환장치 맞춤형 배전 변압기 등 전력기기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LS일렉트릭은 202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 스페인 법인을 설립했다.

서일원 기자(112@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