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정청래, 법사위원장직 사퇴…당대표 도전 나설듯

이데일리 한광범
원문보기
SNS에 "법사위원장 소임 마친다"
"이재명정부 성공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방인권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당대표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정 의원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법사위원장 사퇴한다”며 ‘법사위원장직 사직서’를 공유했다. 해당 사직서는 13일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곧바로 제출 예정이다.

정 의원은 “나름대로 큰 대과 없이 법사위원장의 소임을 마치게 됐다. 임기를 마쳤으니 물러간다”며 “법사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자리에 있던 늘 처음처럼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겠다.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지지자들과 함께 더 낮고,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다음달 열릴 것으로 보이는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는 이날 임기를 마치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유력하다. 박 대행은 이날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의 후임 법사위원장 역시 민주당이 맡게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정권 교체를 이유로 법사위원장직을 넘기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병기·서영교 의원 모두 거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