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날' 기념 축전을 보내 북러관계를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축전에서 러시아를 '형제국가'로 부르며 북러관계가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장병들의 전투적 우애로 하여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은 언제나 러시아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이 축전은 어제(11일) 신홍철 주러북한대사를 통해 러시아 외무성에 전달됐습니다.
#푸틴 #김정은 #북러관계 #북한군파병 #러시아의_날_기념_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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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축전에서 러시아를 '형제국가'로 부르며 북러관계가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장병들의 전투적 우애로 하여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은 언제나 러시아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이 축전은 어제(11일) 신홍철 주러북한대사를 통해 러시아 외무성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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