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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는 12일 스노우플레이크가 새로 공개한 '오픈플로우'의 출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픈플로우는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자동화한 데이터 이동 서비스로,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스노우플레이크 연례 콘퍼런스에서 공개됐다.
국내 기업 가운데 오픈플로우 공식 출시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자사가 유일하다고 메가존플라우드는 전했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오픈플로우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를 한층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분석 역량 또한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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