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매일 1회·보홀 노선과 연계 가능
에어부산 부산-세부 노선 재운항 포스터./제공=에어부산 |
에어부산이 오는 7월25일부터 부산∼필리핀 세부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세부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5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30분 현지에 도착,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2시25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매일 1회 운항한다.
2011년 3월 부산∼세부 노선에 신규 취항한 에어부산은 2023년 3월 운항을 중단할 때까지 40% 중반대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누적 탑승객은 100만여명에 달한다.
세부는 해양 레포츠는 물론 사파리나 오션파크와 같이 특색 있는 관광 코스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재운항에 따라 기존 운항 중인 에어부산의 부산∼보홀 노선과 연계한 일정 계획도 가능해짐에 따라 여행객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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