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숨 고르는 비트코인…10만8500달러 등락

아주경제 장문기 기자
원문보기
[사진=아주경제 DB]

[사진=아주경제 DB]


미국 증시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숨 고르기에 나섰다. 11만 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면서 상승 국면을 기다리는 모양새다.

1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15분(한국시간) 현재 10만846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12%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92% 내린 2768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인 11일 오전 11만 달러를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갔다. 그러나 오전 10시 이후에는 줄곧 11만 달러를 밑돌면서 10만9000달러대에서 횡보했다. 밤 늦게 반등을 시작해 11만 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자정을 넘어서면서 재차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10만8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 국면으로 접어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1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늘어난 데다가 미국 증시도 전고점 돌파를 앞두고 주춤한 게 가상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오는 17~18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당분간 관망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날보다 0.96% 내린 1억4941만원(약 10만90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0.52% 수준이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