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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인데, 각자 사는 느낌"…임미숙♥김학래, 100평 대저택서 드러난 온도차 ('1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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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100평 대저택을 최초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의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찾아온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은 100평 규모의 대형 평수, 탁 트인 통창과 고급 소파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거실, L 타워 뷰, 화이트톤 대형 주방 등 5성급 호텔 같은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미숙은 "전에 집은 3층이라 어둡고 공황장애도 심했다"며 "이사한 집은 중식당 근처이기도 하고 탁 트인 뷰와 햇살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또한 임미숙은 집안 곳곳에 놓아둔 식물을 소개하며 "화초, 나무, 꽂이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LA 저택 아냐?" "우리 집 몇 배다" "L 타워 뷰다" 등 감탄을 표했다.

각방을 쓴다는 이들 부부는 각각 인테리어 콘셉트가 다른 방을 공개했다. 특히 임미숙의 방은 거실처럼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반면 김학래 방은 시원한 전망이 아닌 건물 뷰로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미숙은 코미디언 김학래와 199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함께 중식당을 운영 중이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학래는 홈쇼핑에서 연간 100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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