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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41kg’ 최준희, 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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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진짜 더움 진짜..짱 더워... 버니야 힘을 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회색 끈나시 크롭탑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청순한 미모와 선명한 일자 쇄골이 이목을 끌었다. 팔 안 쪽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팔근육 완전 멋있어요", "AI인가요? 사진인가요?", "다 가졌네요. 뼈말라에 근육까지, 얼굴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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