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한선. (사진 = JTBC 제공) 2025.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조한선이 반전근황을 공개한다.
조한선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방송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반려동물 전문회사' 대표이사 삶을 공유한다.
앞서 조한선은 '반려동물위탁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강아지 유치원 운영에 진심을 드러냈다.
조한선은 그러면서도 "전문가적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며 겸손해했다.
조한선은 또한 '대형견 반' 담임을 맡았음에도, 사실 대형견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도 한다.
그는 "대형견에 대한 선입견과 무서움이 있었는데 마음을 열고 보니 순수하게 보였다. 그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또 "'중소형견 반', '대형견 반'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 함께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 촬영도 잊을 수 없다"고 만족해했다.
패션모델로 데뷔한 조한선은 2001년 TV CF를 시작으로 이후 시트콤 '논스톱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열혈남아' '4월의 키스'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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