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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트로베리문 떴다…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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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수확 철에 뜨는 보름달을 뜻해…2월은 스노우문, 4월은 핑크문
1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옥상 난간 뒤편으로 6월의 보름달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 떠오르고 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옥상 난간 뒤편으로 6월의 보름달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 떠오르고 있다.


6월의 보름달, ‘스트로베리문(Strawberry Moon)’이 밤하늘을 밝혔다. 북미 원주민들이 딸기 수확 철에 뜨는 보름달이라 붙인 이름으로, 실제 달의 색이나 모양이 딸기와 관련 있진 않지만 여름 열매의 성숙을 상징한다. 올해 스트로베리문은 18년 만에 가장 낮은 고도에서 떠오르는 보기 드문 보름달이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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