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1:1 콜롬비아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아르헨티나 수비 4명이 한 선수를 옥죄어 옵니다.
콜롬비아 루이스 디아스는 리듬을 타듯 가볍게 드리블을 하더니 과감하게 슛!
몰려든 모든 수비를 단숨에 지워버렸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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