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SSG 2군 찾은 벨트레 "김병현이 가장 까다로웠다"

연합뉴스TV 이초원
원문보기
'MLB의 전설' 아드리안 벨트레와 콜 해멀스가 오늘(11일) 인천 강화군 SSG퓨처스필드에서 SSG 2군 선수단을 위한 멘토링 수업을 펼쳤습니다.

이날 만남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함께 뛴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의 주선으로 이뤄졌습니다.

타자들과 1시간 넘게 훈련을 진행한 벨트레는 "간절함이 독이 된 적은 없다"며 조언을 건냈습니다.

자신의 빅리그 시절을 회고한 벨트레는 가장 까다로웠던 투수로 김병현을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1998년 LA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벨트레는 지난해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2. 2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삼성생명 우리은행
    삼성생명 우리은행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