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재산으로 총 2억 1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0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대림동 사무실 전세권 800만 원을, 본인 명의로 예금 6천 3백여만 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와 모친 명의 부동산과 예금, 채무 등도 신고됐습니다.
본인 병역의 경우 지난 1989년 수형을 사유로 소집 면제됐습니다.
김 후보자의 장남은 지난해 7월 입영 판정을 받았고, 올해 8월 육군 입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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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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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모친 명의 부동산과 예금, 채무 등도 신고됐습니다.
본인 병역의 경우 지난 1989년 수형을 사유로 소집 면제됐습니다.
김 후보자의 장남은 지난해 7월 입영 판정을 받았고, 올해 8월 육군 입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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