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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선수가 되는 무대, 연맹-넥슨,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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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이하 '넥슨')이 공동 주최하고 ㈜SOOP(각자대표 서수길·최영우)이 주관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이 올 여름 다시 돌아온다.

'eK리그 서포터즈컵'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Online')을 기반으로 K리그 팬들과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특별한 e스포츠 대회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누적 시청자 379,178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올해는 보다 확대된 구성과 향상된 운영으로 팬들과 선수들 간 교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참가했던 대전, 수원FC, 울산, 전북, 제주, 포항과 더불어 새로 합류한 광주, 김천, 대구까지 총 9개팀이 참가한다. 구단 대표 선발전을 통해 대표 서포터즈 2인을 선발하고, 현역 선수 1인을 포함한 3인 1팀 체제로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3개조 조별리그로 진행되는 본선은 각 구단 클럽하우스 혹은 홈경기장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지며, 모든 경기는 별도 스튜디오에서 이원 생중계된다. 각 조 1위 3팀과 2위 3팀 중 상위 1팀이 4강에 진출하게 된다.

4강부터는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팬들의 현장 응원 속에 뜨거운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대회 총 상금은 지난해 800만원에서 올해 총 1,50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우승팀에는 총 750만원(상금 450만원 + 넥슨캐시 300만원), 준우승팀에 총 450만원(상금 300만원 + 넥슨캐시 150만원), 3위팀에는 총 300만원(상금 150만원, 넥슨캐시 150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우승팀 특전으로 구단 유스팀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우승자명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 일정, 세부 규정 및 본선 일정은 K리그, FC Online 공식 홈페이지 및 각 구단의 SNS를 통해 6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연맹과 넥슨은 'eK리그 서포터즈컵'이 K리그와 e스포츠 팬 층 간의 접점을 더욱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양 영역 간 연계 마케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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