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출근길인터뷰] 청계천에 나타난 쉬리…"2급수 이상 깨끗한 물에 서식"

연합뉴스TV 손성훈
원문보기
[앵커]

조해린 앵커, ‘쉬리’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남북 분단을 배경으로 한 영화죠, 한석규 주연의 ‘쉬리’가 생각나는데요?

이 쉬리가 물고기 이름이기도 하잖아요?

그렇습니다, 오늘 출근길 인터뷰의 주인공은 영화가 아닌 진짜 물고기 ‘쉬리’입니다.

이 쉬리가 청계천에 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는데요.


청계천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쉬리가 살고 있다는 청계천에 나왔습니다.

이용민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 생태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청계천의 역사부터 짚어볼까요?

<질문 2> 쉬리가 청계천에서 살고 있다고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3> 쉬리 말고 다른 물고기도 있습니까?

<질문 4>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청계천 수질 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질문 5> 시민들도 깨끗한 청계천 만들기에 동참해야 할 것 같은데 당부 사항이 있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문원철]

#쉬리 #청계천 #서울시설공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4. 4쿠팡 정부 지시 논란
    쿠팡 정부 지시 논란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