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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아들, '175cm' 엄마 따라잡은 19살..안경 벗으니 더 훈남

스포츠조선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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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10일 "눈이 부신 어느날... #엄마와 아들 #큰 아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아들 라익이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모자(母子)의 훤칠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키 175cm인 엄마보다 더 큰 키로 폭풍성장한 라익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익 군 정말 잘 생겼네요 "라익이가 벌써 이렇게 컸다고" "와 라익이 멋있네요" "왜 낯설지? 했는데 라익이 안경 벗었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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