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신임 정무수석 여야 예방…"야 의견 여과 없이 전달"

연합뉴스TV 이재동
원문보기
우상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를 예방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우 정무수석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새 정부의 소통 의지의 신호로 받아들인다"면서도 "법 위에 선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대통령께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우 정무수석은 "야당의 의견까지 포함해서 여과 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것이 제 임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우 정무수석을 만난 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시대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동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우빈 암투병
    김우빈 암투병
  2. 2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3. 3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박수홍 친형 부부 상고
  4. 4윤미래 신곡 숨
    윤미래 신곡 숨
  5. 5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내란재판부 필리버스터 장동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