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최저임금 도급제 확대 적용' 노사 견해차 못 좁혀

YTN
원문보기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을 도급제 근로자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추가 논의됐지만, 노사가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4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들은 새 정부가 해야 할 경제 재건 전략의 핵심이 소득을 올리고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라며, 최저임금을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용자 위원들은 특수형태근로 종사자에게 적용할 별도 최저임금을 최임위에서 결정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해당 문제를 사회적 대화 창구나 국회 입법 과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사 중재 역할을 하는 공익 위원들 역시 최저임금 확대 여부를 정부와 국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별도 기구에서 논의하기를 권유하고, 고용노동부에 관련 실태 조사를 진행해 2027년 최저임금 심의 때 결과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도급제 근로자는 넓은 의미로 앱 플랫폼을 통한 배달 기사,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현재 법상 노동자로 인정되지 않는 종사자를 말합니다.

노동계는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적용하길 바라는 최저임금 요구 금액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2. 2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3. 3오세훈 서울시장 용산전자상가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전자상가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캄보디아 스캠 조직 강제송환
    캄보디아 스캠 조직 강제송환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