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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클립스, IMCAS Asia 첫 참가…내년 코스닥 상장 목표

뉴시스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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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레이저·AI 기반 피부 치료 및 피부암 진단 전문기업 스페클립스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내 상시 데모를 운영하며 레이저 피부 미용·치료 의료기기 피코케이(PICO-K)와 벨루스큐(BELLUS-Q) 등을 소개했다.

또 '색소 제거를 넘어: 피부 재생을 위한 차세대 피코초 레이저(Beyond pigment removal: The next generation of Picosecond laser in skin rejuvenation)'라는 주제의 현지 의사 학술 발표도 지원했다. 회사 측은 이들 제품이 부스를 방문한 의료진과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태국 현지 파트너와의 공급 확대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 3월 'KIMES' 참가 당시 발굴한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바이어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했다. 회사는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신흥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피코케이의 경우 미용 의료 장비 수요가 높은 대만 시장 출시 첫 해 1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현지 유명 연예인과 론칭 행사 및 TV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목표로 현지 파트너와 함께 키닥터 선정 및 논문 발표를 준비 중이며, 품질검사 등 사전 준비 절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홍정환 스페클립스 대표이사는 "IMCAS Asia 첫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었으며, FDA 승인 이후 열리는 내년 'IMCAS World'에도 참가할 계획"이라며 "유럽 CE 인증에 더해 최근 러시아 인허가도 획득함에 따라, CIS 지역 및 유럽 시장을 아우르는 다각적 수출 전략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원년으로 삼아 신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페클립스의 피코케이는 300피코초 고출력 레이저를 통해 색소 질환 개선과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미용·치료 의료기기로, 정밀하고 빠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벨루스큐는 1.5J의 고출력 나노초 레이저와 다양한 펄스 모드를 지원해 색소 유형 및 병변 깊이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기술특례상장에 도전해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회사로는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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