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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건물 신·증축 잠정 중단…"의대정원 재논의 이후로"

뉴시스 용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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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생 수 불확실해 사업 잠정 중단"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교육부와 각 의대가 제시한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제적 처분 확정일인 지난달 7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5.07.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교육부와 각 의대가 제시한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제적 처분 확정일인 지난달 7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5.07. hwang@newsis.com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의과대학 증원 정책으로 교육부가 추진해온 국립대 의대 건물의 신·증축 공사가 의대 증원 재논의로 잠정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립대 의대별 증원 재논의로 현재 공사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강의실, 실험실 등 당장 수업에 필요한 교육기본시설에 대해서는 일괄입찰 방법(턴키 방법)을 추진하는 등 속도를 내왔으나 의대 정원 재논의로 잠정 중단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증원정책으로 2025학년도 모집정원을 5058명으로 늘렸으나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자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원점회귀 결정했다.

이에 따라 건물 신·증축 과정 또한 중단됐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 증원에 따라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던 것이었는데 학생 수가 불확실하게 되면서 사업을 잠시 중단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비공개로 만나 의대생과 전공의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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